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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임실 옥정호에 피기 시작한 '작약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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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 임실군 옥정호에 5월을 대표하는 작약꽃이 개화를 시작하면서 환상적 경관을 보기 위한 관광객들이 몰리고 있다.(임실군제공)2024.5.9/뉴스1 © News1 김동규 기자
전북자치도 임실군 옥정호에 5월을 대표하는 작약꽃이 개화를 시작하면서 환상적 경관을 보기 위한 관광객들이 몰리고 있다.(임실군제공)2024.5.9/뉴스1 © News1 김동규 기자


전북자치도 임실군 옥정호에 5월을 대표하는 작약꽃이 개화를 시작하면서 아름다운 모습을 선사하고 있다.(임실군제공)2024.5.9/뉴스1 © News1 김동규 기자
전북자치도 임실군 옥정호에 5월을 대표하는 작약꽃이 개화를 시작하면서 아름다운 모습을 선사하고 있다.(임실군제공)2024.5.9/뉴스1 © News1 김동규 기자


전북자치도 임실군 옥정호에 5월을 대표하는 작약꽃이 개화를 시작하면서 환상적인 경관을 선사하고 있다.(임실군제공)2024.5.9/뉴스1 © News1 김동규 기자
전북자치도 임실군 옥정호에 5월을 대표하는 작약꽃이 개화를 시작하면서 환상적인 경관을 선사하고 있다.(임실군제공)2024.5.9/뉴스1 © News1 김동규 기자


전북자치도 임실군 옥정호에 5월을 대표하는 작약꽃이 개화를 시작하면서 환상적 경관을 보기 위한 관광객들이 몰리고 있다.(임실군제공)2024.5.9/뉴스1 © News1 김동규 기자
전북자치도 임실군 옥정호에 5월을 대표하는 작약꽃이 개화를 시작하면서 환상적 경관을 보기 위한 관광객들이 몰리고 있다.(임실군제공)2024.5.9/뉴스1 © News1 김동규 기자

전북자치도 임실군 옥정호의 5월을 대표하는 작약꽃이 개화를 시작하면서 환상적인 경관을 선사한다.

9일 군에 따르면 옥정호 붕어섬 생태공원과 운암면 운종리에 식재된 작약꽃이 5월에 접어들어 한두 송이씩 개화를 시작했다.

붕어섬 생태공원과 운암면 운종리에 조성된 작약꽃밭은 5월 중순 절정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붕어섬 생태공원에는 1800평에 2만4000본, 운암면 운종리에는 2150평에 3만본의 작약이 식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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