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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뱅크 CEO "7월 1일까지 네이버와 협상 어렵다…장기화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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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야카와 준이치 소프트뱅크 최고경영자(CEO)는 9일 실적 발표 콘퍼런스콜에서 "(네이버와 지분 협상은) 어쩌면 오래 걸릴지도 모른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일본 총무성은 지난 3월부터 라인야후가 시스템 업무를 위탁한 네이버에 과도하게 의존해 보안 대책이 충분하지 않다며 '자본관계 재검토'를 포함한 경영 체제 개선을 요구했다. 행정조치 답변 기한은 7월 1일까지다.

미야카와 CEO는 "전날 네이버 측과 마지막 회의도 했지만, 서로에게 채워야 할 부분이 남아있어 보류됐다"면서 "계속 논의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직감으로는 7월 1일까지 정리되는 건 매우 어렵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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