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보건대 바이오헬스 융합학과 학생들이 다올재활주간보호센터를 찾아 '시니어를 위한 청춘 뷰티케어'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대구보건대 제공) |
대구보건대는 9일 바이오헬스 융합학과 학생들이 다올재활주간보호센터를 찾아 어르신들에게 뷰티케어 봉사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시니어들의 웰빙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마련한 봉사에서 학생들은 어르신들의 손·얼굴 마사지와 생애주기별 맞춤형 뷰티케어를 제공했다.
이 대학 지산학공유협업센터는 건강취약계층을 위한 생애주기별 맞춤형 헬스케어 콘텐츠 개발 등에 나설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