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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오후 6시 34분쯤 경기 평택시 합정동의 6층짜리 아파트 5층 세대 베란다에서 불이 났다.
불은 세대 내부 일부(20㎡)를 태우고 약 15분 만에 꺼졌다.
이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주민 13명이 대피하는 등 소동이 빚어졌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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