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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시, '뷰티풀 민트 라이프' 헤드라이너 출격 "황홀한 밴드 플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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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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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드 루시(LUCY)가 국내 대표 페스티벌에 헤드라이너로 출격한다.

루시(신예찬, 최상엽, 조원상, 신광일)는 오는 12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에서 개최되는 음악 페스티벌 '뷰티풀 민트 라이프 2024'에 헤드라이너로 출격, 화려한 피날레를 장식한다.

이로써 루시는 2년 연속 '뷰티풀 민트 라이프'의 헤드라이너로 무대에 오르게 됐다. 특히 루시는 '뷰티풀 민트 라이프'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서 진행된 '아티스트 추천 이벤트' 1위를 차지했다. 관객들의 압도적인 투표를 통해 페스티벌에서 보고 싶은 아티스트로 선정되며 페스티벌 라인업 공개 전부터 루시를 향한 뜨거운 인기를 입증했다.

'뷰티풀 민트 라이프 2023'에서 현장 관객들과 참여 스태프들의 투표 결과 '최고의 공연'을 수상하며 '믿고 듣는 밴드' 수식어를 꿰찬 루시는 헤드라이너에 걸맞은 에너지 넘치는 무대로 또 하나의 레전드 퍼포먼스를 선사한다. 루시표 황홀한 밴드 플레이를 만날 수 있는 다채로운 선곡으로 모두가 함께 즐기는 페스티벌을 완성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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