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병무 엔씨 공동대표는 10일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을 통해 "곧 발표되겠지만 동남아의 유수 기업과 조인트벤처(JV)를 설립할 예정"이라며 "우리 게임의 동남아 진출을 준비 중이고, 지정학적인 확장을 내년에 좀 더 가속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중국에서 이미 판호를 받은 블레이드&소울2의 경우 텐센트와의 협력을 통해 완전히 새로운 게임으로 재탄생하고 있다"며 "연내 계획대로 출시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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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 박병무 엔씨 공동대표 "동남아 유수기업과 조인트벤처 설립 예정"
2024년 1분기 실적발표 콘퍼런스콜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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