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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PICK]'봄·여름·가을·겨울 지나' 개방 2주년 맞은 청와대…'국민과 함께'

문체부·청와대재단, 2주년 맞아 다양한 전시·음악회 등 개최

[편집자주]

1948년 대한민국 정부 수립 이후 74년 간 권력의 중심에서 윤석열 대통령 취임 후 곧바로 일반에 공개됐던 청와대가 개방 2주년을 맞았다.  청와대 개방 2주년인 1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청와대 내 본관의 모습. 2024.5.10/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1948년 대한민국 정부 수립 이후 74년 간 권력의 중심에서 윤석열 대통령 취임 후 곧바로 일반에 공개됐던 청와대가 개방 2주년을 맞았다.  청와대 개방 2주년인 1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청와대 내 본관의 모습. 2024.5.10/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청와대 내 본관과 상춘재(오른쪽)의 모습. 2024.5.10/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청와대 내 본관과 상춘재(오른쪽)의 모습. 2024.5.10/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1일 서울 종로구 청와대 본관에서 청와대 개방 1주년을 맞아 열린 '우리 대통령들의 이야기-여기 대통령들이 있었다' 대통령 역사 전시를 찾은 관람객들이 역대 대통령 관련 전시품을 살펴보고 있다. 2023.6.1/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1일 서울 종로구 청와대 본관에서 청와대 개방 1주년을 맞아 열린 '우리 대통령들의 이야기-여기 대통령들이 있었다' 대통령 역사 전시를 찾은 관람객들이 역대 대통령 관련 전시품을 살펴보고 있다. 2023.6.1/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10일 개방 1주년을 맞은 서울 종로구 청와대에서 관람객들이 경내를 둘러보고 있다. 2023.5.10/뉴스1 © News1 허경 기자
10일 개방 1주년을 맞은 서울 종로구 청와대에서 관람객들이 경내를 둘러보고 있다. 2023.5.10/뉴스1 © News1 허경 기자
1948년 대한민국 정부 수립 이후 74년 간 권력의 중심에서 윤석열 대통령 취임 후 곧바로 일반에 공개됐던 청와대가 개방 2주년을 맞았다.

문화체육관광부와 청와대재단은 역사적 상징성과 특수성을 가진 청와대에 복합문화공간으로서의 새로운 정체성을 더함과 동시에 다양한 전시와 음악회 및 분야 공연, 다원예술 등으로 다채롭게 구성해 청와대의 새로운 장소적 가치를 국민과 함께 만들어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청와대 개방 2주년인 1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청와대 내 본관의 모습. 2024.5.10/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청와대 개방 2주년인 1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청와대 내 본관의 모습. 2024.5.10/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알록달록 단풍이 물들어 가고 있는 4일 오전 서울 종로구 청와대에서 시민들이 가을의 정취를 만끽하고 있다. 2022.11.4/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알록달록 단풍이 물들어 가고 있는 4일 오전 서울 종로구 청와대에서 시민들이 가을의 정취를 만끽하고 있다. 2022.11.4/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6일 오전 청와대과 북악산이 지난밤 내린 눈으로 멋진 설경을 연출하고 있다. 2024.2.6/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6일 오전 청와대과 북악산이 지난밤 내린 눈으로 멋진 설경을 연출하고 있다. 2024.2.6/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17일 오후 관람객들이 개방 100일을 맞이한 청와대로 향하는 모습. 2022.8.17/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17일 오후 관람객들이 개방 100일을 맞이한 청와대로 향하는 모습. 2022.8.17/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17일 오후 한 관람객이 개방 100일을 맞이한 청와대를 스마트폰으로 담고 있는 모습. 2022.8.17/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17일 오후 한 관람객이 개방 100일을 맞이한 청와대를 스마트폰으로 담고 있는 모습. 2022.8.17/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17일 오후 개방 100일을 맞이한 청와대의 모습. 2022.8.17/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17일 오후 개방 100일을 맞이한 청와대의 모습. 2022.8.17/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17일 오후 개방 100일을 맞이한 청와대에서 관람객들이 내부를 스마트폰으로 촬영하고 있는 모습. 2022.8.17/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17일 오후 개방 100일을 맞이한 청와대에서 관람객들이 내부를 스마트폰으로 촬영하고 있는 모습. 2022.8.17/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19일 밤 서울 종로구 청와대에서 열린 '청와대, 한여름 밤의 산책' 언론공개 행사에서 참석자들이 첼로 가야금 퓨전공연을 관람하고 있다. 2022.7.19/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
19일 밤 서울 종로구 청와대에서 열린 '청와대, 한여름 밤의 산책' 언론공개 행사에서 참석자들이 첼로 가야금 퓨전공연을 관람하고 있다. 2022.7.19/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


19일 밤 서울 종로구 청와대에서 열린 '청와대, 한여름 밤의 산책' 언론공개 행사에서 참석자들이 본관을 살펴보고 있다.  2022.7.19/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
19일 밤 서울 종로구 청와대에서 열린 '청와대, 한여름 밤의 산책' 언론공개 행사에서 참석자들이 본관을 살펴보고 있다.  2022.7.19/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


청와대 본관 내부와 대통령 관저 건물이 일반인들에게 개방된 26일 시민들이 청와대 본관을 둘러보고 있다. 2022.5.26/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
청와대 본관 내부와 대통령 관저 건물이 일반인들에게 개방된 26일 시민들이 청와대 본관을 둘러보고 있다. 2022.5.26/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


청와대 본관 내부와 대통령 관저 건물이 일반인들에게 개방된 26일 시민들이 청와대 본관을 둘러보고 있다. 2022.5.26/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
청와대 본관 내부와 대통령 관저 건물이 일반인들에게 개방된 26일 시민들이 청와대 본관을 둘러보고 있다. 2022.5.26/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


청와대 본관 내부와 대통령 관저 건물이 일반인들에게 개방된 26일 시민들이 청와대 본관 앞에서 줄지어 순서를 기다리고 있다. 2022.5.26/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
청와대 본관 내부와 대통령 관저 건물이 일반인들에게 개방된 26일 시민들이 청와대 본관 앞에서 줄지어 순서를 기다리고 있다. 2022.5.26/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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