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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 바이올리니스트 조슈아 벨, 한국 온다

오는 25일, 경기아트센터 대극장
'월드 유니온 오케스트라'와 협연

[편집자주]

바이올리니스트 조슈아 벨 협연공연 포스터(두미르 제공)
바이올리니스트 조슈아 벨 협연공연 포스터(두미르 제공)
미국을 대표하는 세계적인 바이올리니스트 조슈아 벨이 '월드 유니온 오케스트라 슈퍼클래식'과의 특별 협연을 위해 이달 말 한국을 찾는다. 이번 공연은 오는 25일 오후 7시 경기도 수원시 경기아트센터 대극장에서 열린다.

조슈아 벨은 40년간의 연주 경력을 통해 그래미상을 4차례나 받았다. 2019년에는 미국 최고의 연주자에게 수여하는 에이버리 피셔 상을 받을 정도로 탁월한 연주 실력을 인정받는 스타 바이올리니스트 중 한 명으로 손꼽힌다.

조슈아 벨은 이번 공연에서 아내 소프라노 라리사 마르티네즈와 협연 무대를 펼친다. 부부는 코로나19 팬데믹 기간에 '바이올린의 목소리(Voice of the Violin)'라는 프로그램을 통해 미국 전역 순회공연을 진행했다.

조슈아 벨 부부가 협연자로 이름을 올린 '월드 유니온 오케스트라 슈퍼클래식'은 세계 4대 오케스트라로 불리는 빈 필과 베를린 필, 뉴욕 필, 네덜란드의 로열 콘세르트헤바우 오케스트라(RCO) 현역 단원들이 연합해 하나의 팀을 이룬 공연이다.

이번 공연에서는 아카데미상에 빛나는 존 윌리엄스의 영화음악 오케스트라 연주와 오페라 아리아, 뮤지컬 테마음악을 중심으로 바이올린 협연이 펼쳐진다.

조슈아 벨은 바이올린과 오케스트라를 위한 연주회 프로그램인 '서주와 론도 카프리치오소'의 솔로 연주와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 테마 음악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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