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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의 재해석과 연출"…전도연 출연 '벚꽃동산' 연출가 사이먼 스톤 강연

국립극단·LG아트센터 공동 개최
홍익대 대학로 아트센터 갤러리1 17일

[편집자주]

'고전의 재해석과 연출'(국립극단 제공)
'고전의 재해석과 연출'(국립극단 제공)
국립극단과 LG아트센터는 17일 오전 11시 홍익대 대학로 아트센터 갤러리1에서 연출가 사이먼 스톤 초청 강연 '고전의 재해석과 연출'을 공동으로 개최한다.

이번 강연은 연극 지식을 확산하기 위한 국립극단 연례 학술행사의 일환이다. LG아트센터가 제작 중인 '벚꽃동산'의 세계적인 연출가 사이먼 스톤을 초청해 '고전의 재해석과 연출'이라는 주제로 그의 작품 세계와 미학을 깊이 알아보는 시간을 갖는다.

사이먼 스톤은 연극 '예르마'(Yerma), '메데아'(Meadea), '입센 하우스'(Ibsen House), 영화 '나의 딸'(The Daughter) 등을 통해 고전을 해체하고 재해석하며 영국 내셔널 씨어터부터 넷플릭스까지 경계 없는 활약을 이어 왔다. 한국 영화와 책을 200편 넘게 섭렵할 정도로 한국 문화에 몰두해 있던 그는 다음 달 4일 LG아트센터 서울 시그니처(SIGNATURE) 홀에서 개막하는 연극 '벚꽃동산'의 연출을 맡았다.

연극 '벚꽃동산'은 전도연, 박해수, 손상규 등 대한민국 대표 연기파 배우들의 대거 출연으로도 화제를 모으고 있다. 개막 전 연출가의 생각을 미리 접해 볼 수 있는 기회다. 통역은 이번 '벚꽃동산' 프로덕션의 드라마터그와 번역을 담당한 이단비가 맡는다.

강연 참가 신청은 무료다. 참가를 원하는 사람은 국립극단 누리집 공지사항란의 신청 링크를 통해 사전 예약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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