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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표원, Z세대 눈높이 맞춘 제품안정정책 홍보…고등·대학생 50명 선발

16일 2024 제품안전 크리에이터 선발

[편집자주]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은 Z세대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활용한 제품안전정책 홍보에 나선다.

국표원은 16일 10~20대 맞춤형 제품안전 홍보 콘텐츠를 제작할 고등학생·대학생 50명을 '2024 제품안전 크리에이터'로 선발하고 발대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국표원은 올해 SNS 활동과 영상제작에 익숙한 Z세대 특성을 반영해 숏폼 영상 제작 중심으로 미션 내용을 변경하고, 참여 대상을 기존 대학생에서 고등학생까지 확대하는 등 프로그램을 개편했다.

선발된 크리에이터들은 해외직구 제품 구매 시 주의사항, 무시동히터 등 최근 제품안전사고 사례 및 예방수칙 등 월별 1개 주제에 대해 영상을 제작한다.

진종욱 국표원장은 "Z세대의 톡톡 튀는 아이디어로 제작된 콘텐츠를 통해 제품안전정책이 국민에게 손쉽게 전달되기를 기대한다"며 "제품안전 홍보는 국민의 안전을 지키는 중요한 일이므로 자부심과 사명감을 가지고 활동에 임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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