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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전술미사일무기체계 점검…"전쟁준비 획기적 변혁"

중요무장장비 생산실태 점검…연일 무기체계 살펴

[편집자주]

(평양 노동신문=뉴스1) =김정은 총비서가 지난 11~12일 제2경제위원회 산하 중요국방공업기업소들을 현지지도하고 있는 모습.[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평양 노동신문=뉴스1) =김정은 총비서가 지난 11~12일 제2경제위원회 산하 중요국방공업기업소들을 현지지도하고 있는 모습.[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가 미사일연합부대를 찾아 새 전술미사일무기체계를 점검했다.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5일 "김정은 동지께서 중요무장장비 생산실태를 료해(점검)하시었다"라면서 "지난 14일 조선인민군 중요 화력타격 임무를 담당하고 있는 미사일 연합부대들에 새로 장비시키게 될 전술미사일무기체계를 료해하시었다"라고 보도했다.

김 총비서는 국방공업기업소들의 올해 상반기도 생산실적에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고 "2024년도 군수생산계획을 어김없이 수행하는 것으로써 우리 군대의 전쟁준비에서 획기적인 변혁을 안아올데"에 대해 강조했다고 한다.

신문은 "제2경제위원회 산하 해당 국방공업기업소들에서는 올해 상반기 군수생산계획을 수행했다"라면서 "연말까지 당 중앙군사위원회가 시달한 전술미사일무기체계 생산계획을 결속하게 된다"라고 전했다.

올해 상반기에 생산된 미사일 발사대들은 '인민군 서부작전집단의 화력습격연합부대들'에 배치된다고 신문은 덧붙였다.

이날 김 총비서는 박정천 당 중앙군사위원회 부위원장, 조춘룡 당 비서, 강순남 국방상, 김정식 당 중앙위원회 제1부부장, 김용환 국방과학원 원장 등과 동행했다.

김 총비서는 최근 연일 군수부문을 둘러보며 무기체계 개발 상황을 살피고 있다. 그는 지난 10일 240㎜ 방사포와 조종(유도) 방사포탄의 시험사격을 참관했다. 이어 11∼12일에는 제2경제위원회 산하 중요 국방공업기업소들을 현지지도하고 '군수품 생산공정'의 현대화를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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