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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 개혁추진단 현장토론회…농업현장 청년의견 청취

농식품 전후방 업체 청년 대표 등 참석

[편집자주]

© News1 장수영
© News1 장수영

농림축산식품부는 16일 경북 문경시 소재 청년창업 현장에서 '농림축산식품부 개혁추진단 및 청년농업인‧청년기업 현장토론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농식품부는 지난 1월 농식품 분야 현안을 해결하고 가시적인 정책 성과를 창출하기 위해 개혁추진단을 발족했다.

개혁추진단은 청년들과의 간담회를 개최하는 등 청년의견을 수렴해 농업과 농식품 분야 청년 및 농촌 거주 청년에 대한 지원 대책을 마련하고 있다.

이번 현장토론회에는 스마트팜‧바이오‧반려동물 관련 설비와 소프트웨어를 개발‧판매하는 농식품 전후방 업체의 청년 대표 등이 참석했다.

토론회는 개혁추진단에서 현재 마련 중인 청년지원 대책에 대해 청년들이 의견을 제안하고 논의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청년들의 영농활동과 관련해서는 농업 분야 청년취업 지원, 가루쌀 재배 생산조직화 지원 등과 관련된 의견이 제시됐다.

권재한 농식품부 농업혁신정책실장은 "그동안 현장 청년들의 이야기를 직접 듣고 검토해 농업과 농식품 전후방 및 농촌 창업을 포괄하는 청년 대책을 마련하고 있다"며 "농식품부는 농업과 농식품 전 분야의 열정 있는 청년들이 농촌 공간에서 역량을 펼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정책을 설계해 농촌소멸 등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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