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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중 향후 공연 취소? SBS미디어넷 측 "창원 이후 지속 여부 논의 중" [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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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김호중© News1 권현진 기자
가수 김호중© News1 권현진 기자


김호중의 공연 '트바로티 클래식 아레나 투어' 연출을 맡고 있는 SBS 미디어넷 측이 "김호중의 창원 공연 이후 예정된 콘서트의 지속 개최 여부에 대해 협의 중"이라고 밝혔다.

SBS미디어넷 측 관계자는 19일 뉴스1과의 통화에서 "저희는 김호중 공연의 연출 계약을 맺고 있다"며 "창원 공연 뒤 잡혀 있는 공연을 애초 계획대로 열지, 그렇게 하지 않을지를 놓고 협의 중"이라고 말했다.

이는 최근 불거진 김호중 교통사고와 관련한 여러 논란을 의식한 대처다. SBS미디어넷은 김호중 소속사와 연출 관련 용역 계약을 맺고 이번 콘서트를 공동 주최했다.

김호중의 '트바로티 클래식 아레나 투어' 기획을 하는 곳은 김호중의 소속사인 생각엔터테인먼트로, 추후 예정된 공연을 계속해서 강행할지 계속해서 관심이 쏠릴 것으로 예상된다.

김호중은 19일 '트바로티 클래식 아레나 투어' 창원 공연 2일 차 콘서트를 앞두고 있으며 오는 6월 1~2일 김천에서도 같은 공연이 예정되어 있다.

앞서 지난 18일 열린 창원 콘서트에서 김호중은 "모든 진실은 밝혀질 것"이라며 "모든 죄와 상처는 내가 받겠다"는 언급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호중은 교통사고 이후 "술은 마시지 않았다"며 줄곧 음주를 부인했다. 그러나 국과수가 실시간 소변 감정에서 음주 대사체가 검출되는가 하면, 유흥주점 이전에 간 식당에서 술을 시킨 정황도 밝혀져 여론은 계속해서 악화하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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