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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KOTRA, 美 최대 식품 전시회에서 K-푸드 행사 개최

미국 시카고 레스토랑 전시회서 '서울푸드 인 시카고' 개최
국내식품기업 50개사 참가

[편집자주]

산업통상자원부와 KOTRA는 이달 18일부터 4일간 미국 시카고에서 열리는 제106회 미국 레스토랑 전시회(National Restaurant Show)에서 '서울푸드 인 시카고(Seoul Food To-Go in Chicago)'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KOTRA 제공) 
산업통상자원부와 KOTRA는 이달 18일부터 4일간 미국 시카고에서 열리는 제106회 미국 레스토랑 전시회(National Restaurant Show)에서 '서울푸드 인 시카고(Seoul Food To-Go in Chicago)'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KOTRA 제공) 

산업통상자원부와 KOTRA(코트라)는 미국 시카고에서 열리는 '제106회 미국 레스토랑 전시회'에서 '서울푸드 인 시카고' 행사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18일부터 4일간 개최되는 레스토랑 전시회 내 '글로벌 푸드 엑스포관'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건강기능식품을 비롯해 최근 미국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컵떡볶이 등 식품 기업 약 50개사가 참가했다.

행사장에서는 조리용 로봇팔과 최첨단 POS 시스템 등도 시연하며 한국 기술력을 선보였다. 통합 한국관에 참가한 기업 외에도 개별적으로 한국기업 9개사가 참가했다.

이번 행사는 오는 6월 11일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서울국제식품산업대전(SEOUL FOOD)을 홍보하고, 참가기업의 해외 마케팅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레스토랑 전시회는 미국 내 최대 규모의 식품 전시회로 매해 약 6만 명 이상이 참관한다. 냉동식품을 비롯한 맥주, 와인, 증류수 등 식음료와 푸드 테크 등 최첨단 주방기기 제품들이 전시됐다.

김락곤 코트라 시카고 무역관장은 "한국산 식품의 미국 수출액은 2023년 기준 약 17억 달러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고, 올해 4월까지 지난해 동기 대비 16% 증가했다"며 "일본, 중국을 넘어 수출 1위 국가로 자리매김한 미국 시장에 더 많은 K-푸드 업체가 성공적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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