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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덕근 산업장관, RE100 캠페인 대표와 면담…韓 정책방향 설명

헬렌 클락슨 대표와 협력방안도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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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산업통상자원부 제공) 2024.5.13/뉴스1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산업통상자원부 제공) 2024.5.13/뉴스1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20일 서울 모처에서 헬렌 클락슨 RE100 캠페인(더 클라이밋 그룹) 대표와 면담을 갖고 재생에너지 정책방향과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안 장관은 헬렌 클락슨 대표에게 "한국은 반도체·철강·자동차 등 전력을 많이 소비하는 제조업 중심국가로 재생에너지 활용 여건도 주요국 대비 매우 불리한데도 36개 기업이 RE100 가입을 선언하는 등 재생에너지 활용에 동참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안 장관은 "RE100 이행수단을 신속히 마련하는 것은 물론, 무탄소에너지(CFE)의 균형 있는 활용이 담긴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 및 공급망 강화 전략'을 발표했다"고 강조했다.

또 안 장관은 더 클라이밋 그룹이 최근 추진하고 있는 글로벌 RE100 기술기준 개정 과정에서 우리 기업들의 의견이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살펴줄 것을 요청했다.

양측은 향후 CFE와 RE100 캠페인이 함께 할 수 있는 사항에 대해서는 상호 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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