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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R&D 전략적 접근"…과기부, 'AI전략최고위협의회' R&D 분과 발족

1차 회의도 개최

[편집자주]

이종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과 민간 및 정부 측 AI 전문가들이 4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한국경제인협회 컨퍼런스센터에서 열린 'AI전략 최고위 협의회 출범식 및 제1차 회의'에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4.4.4/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이종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과 민간 및 정부 측 AI 전문가들이 4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한국경제인협회 컨퍼런스센터에서 열린 'AI전략 최고위 협의회 출범식 및 제1차 회의'에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4.4.4/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0일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 등과 'AI전략최고위협의회' 인공지능(AI) 연구개발(R&D) 분과를 발족하고 1차 회의를 개최했다.

AI R&D 분과는 민·관 AI 최고위 거버넌스로 출범한 AI전략최고위협의회와 연계·운영해 해당 분야의 과제를 발굴하고 관련 정책과제를 구체화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이날 1차 회의에는 이상민 과기정통부 인터넷진흥과장과 분과장인 조성배 연세대 교수를 비롯한 R&D 분과위원, ICT(정보통신기술) R&D 전문기관인 IITP 담당자 등 20여 명의 산·학·연 전문가들이 참석했다.

AI R&D 분과의 운영 방향과 향후 계획, 글로벌 기술 패권 경쟁 상황 속 AI R&D 이슈, 주요 AI R&D 과제 추진 방향 등의 발제가 이루어졌고, 참석한 위원들 간 토론과 논의가 진행됐다.

AI R&D 분과는 향후 격월 개최를 원칙으로 하되 필요에 따라 수시로 운영하고, AI R&D를 중심으로 범위 제한 없는 자유로운 의견 개진의 장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김경만 과기정통부 인공지능기반정책관은 "AI R&D를 향한 전략적 접근과 심도 있는 논의, 속도감 있는 이행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상황"이라면서 "산·학·연 전문가들의 의견을 모아 AI R&D가 우리나라 미래에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주는 핵심 동력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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