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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라한갤러리, 한국 추상미술 개척자 故 장성순 초대전

21일부터 6월 23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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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순, 2003. 추상-192. 80x100. 40호. 벨라한갤러리 제공.

벨라한갤러리는 오는 21일부터 6월 23일까지 고(故) 장성순 화백의 기획초대전 '추상, 무한의 자유'를 개최한다.

장 화백은 어릴 적 중병으로 한쪽 청력을 잃었지만 한국추상미술의 흐름을 주도했던 작가 중 한명으로 꼽힌다. 1961년 '물방울 작가'로 유명한 김창열 등과 함께 파리비엔날레 한국 대표로 참가한 바 있다.

그는 1990년 안산에 정착해 활동하다 2021년 7월 향년 94세의 나이로 작고했다. 이번 전시는 그가 평생을 거쳐 이룬 독창적인 작품 세계를 들여다보고 미술사적 의미와 예술적 가치를 재조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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