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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농 통합 플랫폼 '탄탄대로' 개시…지원정책 정보 망라

청년 소통공간도 제공

[편집자주]

 
 

농림축산식품부는 오는 22일부터 청년농 통합 플랫폼 '탄탄대로' 누리집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21일 밝혔다.

그동안 농식품부는 영농을 희망하는 청년들을 지원하고 청년농업인을 적극적으로 육성하기 위해 농지, 자금, 주거 등 청년 맞춤형 지원정책을 확대해 왔다.

이번 통합 누리집 개설은 청년지원정책의 일환으로 농업에 관심 있는 청년들이 온라인상에서 손쉽게 농업 관련 정보를 접하고 농업을 시작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중앙부처와 지자체 지원사업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종합정보를 제공하며 성장단계‧지역‧분야‧기관별 지원사업에 대한 맞춤형 검색과 관심사업별 비교가 가능해 손쉽게 정보를 파악할 수 있다. 성장단계별 필요한 역량과 주요 지원사업을 안내하는 창업가이드 화면도 제공한다.

농식품부는 영농정보와 농촌 생활 등에 대해 소통을 희망하는 청년들이 온라인상에서 손쉽게 만날 수 있도록 온라인 소통 공간도 제공한다.

윤원습 농식품부 농업정책관은 "탄탄대로는 청년들에게 친숙한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서 영농 정보와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수요자 맞춤형 정책지원을 강화한다는 의의가 있다"라며 "앞으로 영농을 희망하는 청년들이 ‘탄탄대로’를 통해서 실제로 필요한 정보와 서비스를 더 많이 제공받을 수 있도록 계속해서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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