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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셀스탠다드, 우리은행과 STO 동맹…"상품·서비스 연계"

MOU 체결…제휴 연계 마케팅 추진·재무적 투자 협력

[편집자주]

신범준 바이셀스탠다드 대표(왼쪽)와 옥일진 우리은행 디지털전략그룹 부행장이 ‘토큰증권(STO) 서비스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신범준 바이셀스탠다드 대표(왼쪽)와 옥일진 우리은행 디지털전략그룹 부행장이 ‘토큰증권(STO) 서비스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토큰증권(STO)기반 디지털자산 운용 플랫폼 ‘피스’(PICE)를 운영하는 바이셀스탠다드가 우리은행과 STO 협력에 나선다.

바이셀스탠다드는 우리은행과 ‘토큰증권(STO) 서비스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21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파트너십을 시작으로 △STO 서비스 활성화를 위한 상품·서비스 연계 △신규 고객군 확보를 위한 제휴 연계 마케팅 추진 △한국핀테크산업협회 토큰증권협의회 공동 참여 △재무적 투자 등 지속적인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우리은행과 협업을 기반으로 바이셀스탠다드는 △중소상공인에 자금을 지원하는 ‘상생금융 1호’ STO △혁신금융 지정 이후 선보일 선박금융 STO 등 다양한 신규 투자 상품을 선보일 계획이다. 

우리은행은 STO 시장 진출을 위해 전담부서를 마련하고, 삼성증권·SK증권 등과 협력을 맺은 바 있다. 바이셀스탠다드와도 동맹을 맺으면서 STO 시장에 진출할 교두보를 마련했다는 평이다. 

신범준 바이셀스탠다드 대표이사는 “국내 최대 금융사인 우리은행과 STO 시장에서 함께할 수 있어 기쁘다”며 “이번 협력으로 바이셀스탠다드는 기존에 없던 다양한 STO 상품을 더 많은 투자자에게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바이셀스탠다드는 한국핀테크산업협회 토큰증권협의회 초대 회장사로 STO 산업의 성장에 앞장서고 있다. 특히 금융위원회의 사업재편 승인을 받은 7개 STO 기업 가운데 하나로, 혁신금융서비스 지정을 통해 국내 최초로 투자계약증권과 비금전 신탁형 수익증권을 모두 발행하는 STO 기업으로 발돋움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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