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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교육으로 여는 내일, 지속 가능한 미래"

세계문화예술교육 주간 개막…27일까지

[편집자주]

서울 성동구 언더스탠드 에비뉴에서 개최된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주관 '2017 세계문화예술교육 주간' 체험 워크숍에서 베스 볼튼 미국 템플대학교 음악교육학과 교수가 아이들에게 음악 감수성 교육을 하고 있다.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제공, 자료사진) 2017.5.27/뉴스1
서울 성동구 언더스탠드 에비뉴에서 개최된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주관 '2017 세계문화예술교육 주간' 체험 워크숍에서 베스 볼튼 미국 템플대학교 음악교육학과 교수가 아이들에게 음악 감수성 교육을 하고 있다.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제공, 자료사진) 2017.5.27/뉴스1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과 함께 27일까지 '2024 세계문화예술교육 주간' 행사를 개최한다.

올해는 '문화예술교육으로 여는 내일, 지속 가능한 미래'를 주제로 △2024 문화예술교육 국제포럼 △제4회 미래 문화예술교육 포럼 △2024 꿈의 향연 공연 △2024 치유도 예술로 연수회 등을 진행한다.

행사는 이날과 내일 서울 중구 정동1928 아트센터에서 '2024 문화예술교육 국제포럼'으로 시작한다.

한국과 미국, 독일, 핀란드, 몽골 등 5개국 전문가들이 '유네스코 문화예술교육 프레임워크'를 기반으로 문화예술교육 국제 현안과 국내 현장의 접점을 논의한다.

193개 유네스코 회원국 중 대한민국이 '프레임워크'의 후속을 논의하는 장을 제일 먼저 마련해 문화예술교육 선도 국가로서의 면모를 선보일 계획이다.

21일에는 핀란드 교육문화부 장관 수석 고문과 몽골 문화부 문화정책실행 총괄 등 주요 국가 정부 부처 관계자들이 '균등한 접근성을 보장하는 문화예술교육'을 주제로 발표와 토론을 진행한다.

22일에는 존 에프. 케네디 예술센터 부대표·교육 총괄과 독일 피나바우싀 센터 예술 프로젝트 총괄 등 문화예술교육 분야 전문가들이 '미래세대를 위한 문화예술 교육 실천과 현장 강화'를 주제로 발표하고 토론을 이어간다.

23일에는 정동1928 아트센터에서 '돌봄경제 시대의 새로운 가치를 창조하는 문화예술교육'을 주제로 '제4회 미래 문화예술교육 포럼'이, 25일에는 종로 세운상가 세운홀에서 설치미술과 최정화씨와 함께 늘봄학교 예술교육가를 대상으로 '2024 아르떼 아카데미 연수'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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