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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연속 하한가 찍은 HLB…3거래일 만에 반등 성공[핫종목]

(종합)HLB, 전 거래일 대비 1500원(3.19%) 오른 4만 8500원

[편집자주]

© News1 김지영 디자이너
© News1 김지영 디자이너

2거래일(17·20일) 연속 하한가를 기록했던 HLB가 반등에 성공했다. 낙폭 과대에 따른 반발 매수세가 유입된 것으로 풀이된다.

2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HLB(028300)는 전일 대비 1500원(3.19%) 오른 4만 8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HLB는 전일 대비 1.91% 상승한 4만 7900원에 장을 열고 한때 4만 5150원까지 밀렸다가 상승 전환했다.

기관과 외국인이 총 100억 원 넘게 사들이면서 주가를 끌어올렸다. 기관은 50억 원 7465만 원, 외국인은 57억 8967만 원 순매수했다. 개인 홀로 146억 3462만 원어치 팔아치웠다.

HLB는 지난 17일과 20일 2거래일 연속 하한가를 기록했다. 2거래일 만에 시가총액은 6조 원 넘게 쪼그라들었고 코스닥 시총 순위는 에코프로(2위)와 알테오젠(3위)에 밀려 4위로 내려앉았다.

주가 폭락은 '간암 1차 치료제'가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을 받지 못했다는 소식이 들려오면서 시작됐다. 앞서 HLB는 자사의 '리보세라닙'과 중국 항서제약의 '캄렐리주맙'을 병용하는 요법으로 간암 1차 치료제를 개발하고 지난해 5월 16일(현지시간) FDA에 신약허가신청서(NDA)를 제출했다.

주가가 2거래일 연속으로 가격제한폭 최하단까지 내려가자 저가 매수세가 유입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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