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공유하기

국산 탄소복합재 항공·우주분야 활용 확대…해외진출도 확대

제2차 탄소복합재 점프업 파트너십 회의서 로드맵 발표

[편집자주]

© News1 장수영
© News1 장수영

산업통상자원부는 22일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제2차 탄소복합재 점프업 파트너십 회의를 열었다고 밝혔다.

산업부는 파트너십에 참여한 항공·우주 분야 탄소복합재 15개 수요·공급 기업 등에 항공·우주용 국산 탄소복합재 기술개발·인증 로드맵을 공유하고 논의했다.

로드맵에는 국산 탄소복합재가 항공·우주분야에 적극 활용되도록 하기 위해 필요한 기술개발과 인증획득 계획과 차기 제품 개발일정 등이 담겼다.

국산 탄소복합재는 항공·우주분야에 사용된 실적이 부족해 해외시장 진출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번 수립된 로드맵을 통해 기술을 개발하고 인증을 획득하면 우리 탄소복합재의 해외진출 기회가 생길 것으로 기대된다.

산업부는 국내 수요기업의 제품 개발 계획에 맞춰 국산 탄소복합재가 공급될 수 있도록 탄소복합재 기업의 기술개발 및 인증획득을 지원하고 부품의 실증 지원을 추진할 예정이다.

또 산업부는 발표한 로드맵이 차질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파트너십 내에 운영 중인 '우주항공·방산 분과'에서 이행상황을 점검할 계획이다.

이승렬 산업부 산업정책실장은 "업계가 수립한 탄소복합재 기술개발·인증 로드맵을 통해 우리소재가 항공·우주용 첨단분야로 활발히 진출할 수 있기를 희망하며 정부도 로드맵 이행에 차질이 없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연관 키워드
로딩 아이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