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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산물안전 국민이 직접 챙긴다'…국민소통단 내일 부산서 현장 점검

해수부, 수산물 먹거리 관심 많은 주부, 영양사, 대학생, 직장인 등 40명 위촉
냉동보관창고 찾아 안전관리 실태 확인…원산지표시 이행 점검 활동도 진행

[편집자주]

강도형 해양수산부 장관(앞줄 가운데)이 25일 오후 세종시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제2기 수산물안전 국민소통단 발대식에 참석하여 단원들과 '수산물 안전'을 외치며 기념촬영 하고 있다.2024.3.25/뉴스1 © News1 김기남 기자
강도형 해양수산부 장관(앞줄 가운데)이 25일 오후 세종시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제2기 수산물안전 국민소통단 발대식에 참석하여 단원들과 '수산물 안전'을 외치며 기념촬영 하고 있다.2024.3.25/뉴스1 © News1 김기남 기자

해양수산부(장관 강도형)는 수산물안전 국민소통단(이하 소통단)이 5월 23일 부산에서 직접 수산물 안전관리 현장 점검에 나선다고 22일 밝혔다.

지난 3월 국민의 눈높이에 맞춰 정확한 수산물 안전 관련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해수부는 평소 수산물 먹거리에 관심 많은 주부, 영양사, 대학생, 직장인 등 일반 국민 40명을 소통단으로 위촉했다.

소통단은 첫 현장 일정으로 사조씨푸드에서 운영하는 수산물 냉동보관창고를 찾아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하고, 수산물 방사능 검사에 사용할 시료도 함께 채취할 계획이다. 이어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을 방문해 수산물 방사능 분석 검사 과정을 참관하며, 원산지표시 관리 전담팀과 수산물 판매 현장에서 원산지표시 이행 점검 활동도 함께 펼칠 예정이다.

강도형 해수부 장관은 "국민의 대표인 소통단의 현장방문을 통해 평소 궁금했던 수산물 안전관리 정책에 대한 의문점이 해소되어, 수산물 안전에 대한 신뢰가 한층 높아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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