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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주주환원 기대감에 3년 만에 최고가…시총 4위로[핫종목]

장중 한때 27만1500원까지…21년 1월 이후 최고가
기아도 강세…전거래일 대비 2.80% ↑

[편집자주]

현대자동차그룹 서울 서초구 양재동 현대자동차, 기아 본사 빌딩 모습. 2023.3.2/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현대자동차그룹 서울 서초구 양재동 현대자동차, 기아 본사 빌딩 모습. 2023.3.2/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현대차(005380)가 호실적 전망과 주주환원 기대감에 약 3년 만에 최고가를 갈아치웠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22일 오후 1시48분 기준 현대차는 전일 대비 16000원(6.32%) 오른 26만 9000원에 거래 중이다.

현대차는 이날 장중 한때 27만 1500원까지 오르며 지난 2021년 1월 이후 약 40개월 만에 최고가를 경신했다. 시가총액도 56조188억 원을 기록하며 코스피 시총 4위로 올라섰다.

같은 시간 기아(000270)도 전일 대비 3200원(2.80%) 상승한 11만 7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증권가에서는 현대차에 대해 호실적 전망을 바탕으로 추가 주주환원 기대감이 커질 것으로 보고있다.

이병근 이베스트증권 연구원은 "인베스터데이(CID)를 통해 추가 주주환원 정책이 나올 가능성이 높다"며 "장기적으로 현대차 또한 주주환원율을 40% 수준까지 끌어올릴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추가 주주 환원 정책을 통한 추가 자사주 매입 및 소각까지 감안했을 떄 완성차 내에서 제일 매력적인 최선호주라고 판단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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