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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도 2차 회계사 시험에 4567명 응시…경쟁률 3.7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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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제56회 공인회계사 제2차시험장 (자료사진) 2021.6.27/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
2021년 제56회 공인회계사 제2차시험장 (자료사진) 2021.6.27/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

2024년도 제2차 공인회계사 시험이 3.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22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제59회 공인회계사 제2차 시험에 4567명이 접수, 경쟁률은 3.7대 1로 전년(3.9대 1) 대비 소폭 줄었다.

이번 시험의 최소 선발 예정 인원은 1250명으로 전년 대비 150명 확대 선발한다.

접수자 중 남성은 62.0%, 여성이 38.0%이다. 여성 응시자 비율은 지난 2020년 28.9%에서 매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평균 연령은 27.3세이고, 20대 후반이 58.0%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52.8%가 대학교 재학중이고, 71.4%는 상경계열 전공이다. 46.3%가 금년도 합격자(동차생)이고, 32.5%는 전년도 합격자(유예생)였다.

제2차 시험은 내달 29~30일 이틀간 시행한다. 합격자는 9월 6일 발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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