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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재부 "자립준비청년 정착 위해 정책적 지원…기부·멘토링 활성화 노력"

홍두선 차관보, 자립지원기관 찾아 "정착 지원은 정부의 역할·책무"

[편집자주]

홍두선 기획재정부 차관보가 5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비상경제차관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2023.9.5/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
홍두선 기획재정부 차관보가 5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비상경제차관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2023.9.5/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

기획재정부는 23일 자립준비청년의 정착을 위한 다양한 정책적 지원과 공헌활동 활성화를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홍두선 기획재정부 차관보는 이날 오후 충남 아산에 위치한 자립지원 전담기관을 방문해 자립준비청년, 현장 전담인력과의 간담회를 통해 일자리·주거 등 현장의 애로를 청취했다.

이번 간담회는 자립준비청년들의 의견과 건의사항 수렴 등 현장 소통을 더욱 강화하고, 자립준비 상황을 보다 세심하게 챙길 수 있도록 보건복지부·국토교통부 등 관계부처 담당자, 청년보좌역과 함께 진행했다.

자립준비청년은 만 18세가 돼 아동복지시설 또는 가정위탁 보호가 종료된 청년을 말한다.

정부는 자립준비청년이 경제적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자립수당 지급단가 인상, 공공임대주택 우선 공급, 대학 진학·장학금 지원, 의료비 지원을 하고 있다.

홍 차관보는 "자립준비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은 정부의 역할이자 책무"라며 "홀로서기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에게 버팀목이 될 수 있는 다양한 정책적 지원과 함께, 기부·멘토링 등 민간의 다양한 공헌활동 활성화를 위한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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