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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산하기 번거로움 줄인다"…트래블월렛, 6월 '소셜페이' 서비스 출시

소셜페이, 국내외 결제 지원…소셜커머스 기능도 탑재

[편집자주]

김형우 트래블월렛 대표는 본인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소셜페이 분할결제 특허기술 등록을 완료했다고 밝혔다.(인스타그램 갈무리)
김형우 트래블월렛 대표는 본인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소셜페이 분할결제 특허기술 등록을 완료했다고 밝혔다.(인스타그램 갈무리)

트래블월렛이 단체 여행 시 경비를 모아 정산하는 번거로움을 줄이기 위해 '소셜페이' 서비스를 선보인다.

26일 업계에 따르면 김형우 트래블월렛 대표는 지난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6월 소셜페이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그는 새로운 기술 특허증 사진과 함께 "트래블월렛의 새로운 서비스 소셜페이 핵심인 분할결제 기술 특허등록을 완료했다"며 "해당 특허는 카드, QR, NFC, 온라인, 오프라인 등 현존하는 모든 결제에 적용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기존 더치페이가 필요할 때 매장 직원은 각 고객이 지불해야 하는 금액에 따라 여러 번 결제를 발생시켜야 했다. 또는 한 명의 손님이 대표로 결제한 후 일행에게 직접 계좌나 현금을 받는 방식으로 진행됐다"며 "그러나 트래블월렛 고객들은 앱에서 참여 인원별로 결제해야 할 금액을 사전에 설정한 후 대표자 한 명이 트래블 월렛 카드로 결제하면 한 번의 결제만으로 금액을 나눠 결제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김 대표는 국내외 모두 소셜페이 결제를 지원한다며 소셜커머스 기능까지 확대한 소셜페이를 6월 만나볼 수 있다고 덧붙였다.

트래블월렛은 지난 2017년 창업한 국내 핀테크 기업이다. 트래블월렛 앱을 통해 수수료 없이 필요한 외화를 환전할 수 있다. 연동된 카드를 이용하면 해외에서 수수료 없이 결제 및 외화 출금도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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