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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개국 외국인 눈으로 보는 농촌관광은…'또바기팜족' 8기 발대식

평균 1만 명 팔로워 보유한 인플루언서로 구성

[편집자주]

 지난 24일 진행된 글로벌 농촌관광 서포터즈 또바기팜족 발대식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농식품부 사진제공)
 지난 24일 진행된 글로벌 농촌관광 서포터즈 또바기팜족 발대식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농식품부 사진제공)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어촌공사는 지난 24일 위드온 수서센터에서 2024년 글로벌 농촌관광 서포터즈 또바기팜족 발대식을 가졌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또바기팜족은 미주, 유럽, 아시아, 아프리카 등 15개 국가에서 온 20명으로 구성됐다. 평균 1만 명의 팔로워를 가진 SNS 인플루언서로 구성됐으며 오는 11월까지 우리나라 농촌 홍보대사로 활동할 예정이다.

이들은 단체 및 소그룹별 농촌관광을 체험하고 개인 SNS와 또바기팜족 인스타그램 공식 계정을 통해 그 경험담을 홍보할 계획이다.

김정욱 농식품부 농촌경제과장은 "농식품부는 외국인 관광객에게 우리나라 농촌의 아름다운 모습을 알리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라며 "이번 또바기팜족이 한국농촌관광의 글로벌 소통 창구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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