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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미디어아트 세계로의 초대"…해외 주요 인사, 국내 8팀 작업실 방문

문체부·예경, 29일부터 '다이브 인투 코리안 아트: 미디어 그라운드' 개최

[편집자주]

'다이브 인투 코리안 아트: 미디어 그라운드' 포스터.

문화체육관광부는 예술경영지원센터와 오는 29일부터 사흘간 해외 주요 미디어아트 인사 5명을 초청해 국내 미디어아트 및 융복합예술분야 작가 8명(팀)의 작업실을 방문하는 프로그램인 '다이브 인투 코리안 아트: 미디어 그라운드'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첫날에는 △방앤리(방자영, 이윤준) △박민하 △서울익스프레스(전유진, 홍민기)의 작업실을, 이튿날에는 △서신욱 △김치앤칩스(손미미, 앨리엇 우즈) △그레이코드, 지인(조태복, 정진희) △태싯그룹(가재발, 장재호)의 작업실을 방문한다.

3일 차에는 요한한 작가의 작업을 살펴본 후, 광화문 아트코리아랩에서 토크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토크 프로그램은 국내외 융복합예술분야 관계자 및 미디어 관계자를 비롯해 예술에 관심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방한하는 해외 주요 미디어아트 인사는 △엠무누엘레 자르도넷 프랑스 르 몽드(Le Monde) 예술전문 기자 △조셉 오 코너 영국 CIRCA 설립자이자 디렉터 △니콜라 트리스콧 영국 국제미디어 아트기관 FACT 디렉터 △노라 오 무르츠 독일 트랜스미디알레 디렉터 △시마다 메이 일본 미디어아트 센터의 프로그램 디렉터이다.

예경은 한국 미술시장이 전 세계 미술시장의 1% 시장으로 성장하고, 한국미술에 대한 전 세계의 관심이 증대하는 가운데 세계 각국의 미술계 전문가를 초청해 한국 작가들의 작품 세계를 깊이 있게 소개하고 해외 진출을 도모하는 작가 작업실 방문 프로그램을 매년 상·하반기 진행해 왔다.

'다이브 인투 코리안 아트: 미디어 그라운드'는 상반기 프로그램으로, 올해 3회째를 맞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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