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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진영·전인지 등 태극낭자 20명, 30일 막 올리는 US여자오픈 일제히 출격

KLPGA 프로 중에선 김민별, 김수지, 박현경 참가

[편집자주]

전인지가 12일(현지시간) 하와이 오하우섬 호아칼레이CC에서 열린 LPGA투어 '2023 롯데 챔피언십' 1라운드 2번 홀에서 아이언 샷을 하고 있다. (대홍기획 제공) 2023.4.13/뉴스1
전인지가 12일(현지시간) 하와이 오하우섬 호아칼레이CC에서 열린 LPGA투어 '2023 롯데 챔피언십' 1라운드 2번 홀에서 아이언 샷을 하고 있다. (대홍기획 제공) 2023.4.13/뉴스1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시즌 세 번째 메이저대회인 US여자오픈에 한국 선수 20명이 참가한다.

미국골프협회(USGA)는 27일(이하 한국시간) US여자오픈에 나서는 156명의 엔트리를 발표했다.

올해 대회는 30일부터 나흘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랭커스터 컨트리클럽에서 열린다. 총상금은 작년보다 100만 달러 늘어난 1200만 달러(약 164억 원)다.

이번 대회에 출격하는 한국 선수는 20명이다. 예선 면제권을 받은 17명과 지역 예선전을 거친 3명이 대회를 준비하고 있다.

이 대회의 2015년 챔피언인 전인지(30·KB금융그룹), 2019년 챔피언 이정은6(28·대방건설), 2020년 챔피언 김아림(29·한화큐셀)이 역대 우승자 자격으로 예선을 면제받았다.

메이저대회 챔피언 출신 김세영(31)과 고진영(29·솔레어), 지난해 이 대회에서 2위에 올랐던 신지애(36)도 예선 없이 US여자오픈에 나선다.

지난해 LPGA투어 대회에서 우승한 김효주(29·롯데), 유해란(23·다올금융그룹)도 출전권을 획득했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활동하는 김민별(20·하이트진로), 김수지(28·동부건설), 박현경(24·한국토지신탁)은 4월3일 기준 세계 랭킹 75위 안에 들어 출전한다. 김민별은 66위, 김수지는 65위, 박현경은 52위다.

안나린(28·메디힐), 전지원(27), 주수빈(20)은 1~2차 예선전을 거쳐 US여자오픈에 출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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