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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사이드암 임기영, 57일 만에 부상 복귀…불펜진 힘 보탠다

2군에선 선발 등판으로 투구수 늘려…KIA, 이의리도 복귀 앞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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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에서 복귀한 KIA 임기영. /뉴스1 DB © News1 김진환 기자
부상에서 복귀한 KIA 임기영. /뉴스1 DB © News1 김진환 기자

KIA 타이거즈의 전천후 사이드암 투수 임기영(31)이 부상에서 돌아왔다.

KIA는 28일 경남 창원 NC 파크에서 열리는 2024 신한 SOL뱅크 KBO리그 NC 다이노스와의 경기를 앞두고 임기영을 1군에 등록했다.

임기영은 올 시즌 개막 이후 2경기만 소화한 뒤 옆구리 내복사근 미세 손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했다.

이후 4월 1일 1군에서 말소된 임기영은 2개월 가까이 재활에 매진했다.

최근 퓨처스리그(2군)에서 실전 감각을 끌어올렸으며 지난 23일 삼성 라이온즈 2군과의 경기에선 선발로 등판해 4이닝 무실점으로 호투하는 등 투구 수도 늘렸다.

선발과 불펜이 모두 가능한 '전천후 투수' 임기영은 활용도가 높다. KIA는 이의리와 윌 크로우 등 두 명의 선발투수가 이탈한 데다 불펜진의 과부하가 걸려 있어 임기영의 복귀가 반갑다.

좌완 이의리의 복귀가 임박한 KIA는 일단 임기영을 불펜진에 투입할 전망이다.

한편 이날 투수 송명기(NC), 포수 서동욱(롯데), 내야수 안주형(삼성), 투수 박상원(한화) 등도 1군에 등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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