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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1위' 조코비치, 프랑스오픈 1회전 완승…20년 연속 2회전 진출

프랑스 에르베르 3-0 제압…2회전 상대는 바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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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르비아의 노박 조코비치가 29일 프랑스오픈 1회전에서 에르베르를 상대로 3-0 완승을 거뒀다.©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세르비아의 노박 조코비치가 29일 프랑스오픈 1회전에서 에르베르를 상대로 3-0 완승을 거뒀다.©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남자 테니스 세계랭킹 1위 노박 조코비치(세르비아)가 시즌 두 번째 메이저대회인 프랑스오픈(총상금 5350만 유로) 1회전을 가볍게 통과했다.

조코비치는 29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의 스타드 롤랑가로스에서 열린 대회 남자 단식 1회전에서 피에르 위그 에르베르(142위·프랑스)를 2시간 31분 만에 3-0(6-4 7-6(7-3) 6-4)으로 제압했다.

세계 1위답게 노련한 운영과 실력으로 경기를 지배한 조코비치는 이날 승리로 데뷔 시즌이었던 2005년부터 20년 연속 프랑스오픈 2회전 진출이라는 대기록을 썼다.

프랑스오픈에서만 3차례 우승컵을 들어 올린 조코비치는 대회 통산 성적이 92승16패다. 가장 안 좋았던 성적은 데뷔 시즌이었던 2005년 2회전 탈락이다.

조코비치의 2회전 상대는 로베르토 카바예스 바에나(63위·스페인)다.

앞서 조코비치는 바에나와 메이저대회에서만 2차례(2019년 US오픈·2023년 호주오픈) 맞대결을 펼쳤는데 두 번 다 1회전에서 만나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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