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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0달러 엔비디아에 한미반도체도 방긋…52주 신고가 경신[핫종목]

[편집자주]

 
 

인공지능(AI) 선두 주자 엔비디아 주가가 1100달러를 돌파한 가운데 한미반도체 주가도 강세를 보이고 있다.

29일 오전 10시 10분 전일 대비 6500원(3.99%) 오른 16만 9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에는 17만3400원까지 올라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DS투자증권은 한미반도체에 대해 고대역폭메모리(HBM) 선두 업체향 공급 경험을 기반으로 글로벌 고객사 확장이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9만원을 제시했다.

이수림 DS투자증권 연구원은 "한미반도체의 TC본더 매출은 SK하이닉스, 마이크론 수주에 힘입어 지난해 약 100억 원에서 올해 3000억 원 후반 이상으로 대폭 증가할 것"이라며 "추가적인 고객사 확장 가능성 감안 시 내년 전사 매출이 8000억 원 이상 기대된다"고 말했다.

TC본더는 열·압력을 이용해 칩을 적층하고 전기적으로 연결하는 장비로, 고대역폭메모리(HBM) 생산의 핵심으로 거론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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