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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연패 'SSG, 코치진 개편…조원우는 수석코치, 배영수는 2군행

송신영 투수코치, 윤재국 작전·주루코치로

[편집자주]

SSG 선발 김광현이 28일 인천 SSG랜더스 필드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 SSG 랜더스의 경기, 2회초 1사 1,2루 상황에서 포수 이지영, 배영수 투수코치와 대화하고 있다. 2024.5.28/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
SSG 선발 김광현이 28일 인천 SSG랜더스 필드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 SSG 랜더스의 경기, 2회초 1사 1,2루 상황에서 포수 이지영, 배영수 투수코치와 대화하고 있다. 2024.5.28/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

최근 7연패로 부진한 SSG 랜더스가 분위기 쇄신을 위해 코치진을 대폭 개편했다.

29일 SSG 구단에 따르면 조원우 벤치코치가 수석코치로 승격했다. 기존 수석코치였던 송신영 코치는 1군 투수코치를 맡는다. 배영수 코치는 1군 투수코치에서 퓨처스(2군) 투수코치로 내려갔다.

아울러 윤재국 2군 작전·주루 코치는 임재현 1군 작전·주루 코치와 자리를 맞바꿨다.

SSG는 또 1.5군 선수들의 성장을 위해 2군에 중점 관리 파트를 신설했다. 해당 파트에선 류택현 코치가 투수 쪽을, 김종훈 코치가 타격 쪽을 전담한다.

류 코치는 2군 투수 총괄 역할을 겸직하고, 김 코치 역시 2군 타격 코치를 겸한다. 오준혁 2군 타격 코치는 1군 보조 타격코치로 변경됐다.

한편 시즌 초반 선두권 싸움을 벌이던 SSG는 지난 19일 고척 키움 히어로즈전부터 28일 인천 LG 트윈스전까지 7경기를 내리 졌다.

현재 6위까지 떨어진 SSG는 7위 KT 위즈와 격차도 한 경기에 불과해 연패 탈출이 시급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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