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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마스 "이스라엘이 전쟁 중단하면 '완전한 합의' 응할 준비 돼 있어"

"가자지구 주민들에 대한 전쟁과 공격을 중단" 조건으로 내세워

[편집자주]

26일(현지시간) 팔레스타인 무장 정파 하마스와 전쟁 중인 이스라엘의 포격을 받은 가자 지구 라파에서 불길에 휩싸인 주택이 보인다. 2024..5.27 © 로이터=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26일(현지시간) 팔레스타인 무장 정파 하마스와 전쟁 중인 이스라엘의 포격을 받은 가자 지구 라파에서 불길에 휩싸인 주택이 보인다. 2024..5.27 © 로이터=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가 이스라엘이 전쟁을 중단하면 인질·포로 교환 협상을 포함한 '완전한 합의'에 응할 준비가 돼 있다고 밝혔다.

로이터통신은 30일(현지시간) 발표된 하마스의 성명서를 인용해 이같이 보도했다.

하마스 이스라엘이 "가자지구 주민들에 대한 전쟁과 공격을 중단한다면" 포괄적 인질·포로 교환 협상을 포함한 "완전한 합의"를 할 준비가 돼 있다고 했다.

이스라엘은 앞으로 최소 7개월 동안은 전쟁이 계속될 것이라며 연일 피란민이 밀집한 가자지구 남부 지역에서 작전을 강행하고 있다. 이스라엘군이 지난 26일, 라파 북서부 난민촌에 가한 폭격으로 35명이 숨졌으며, 28일에는 라파 서부 난민촌을 공격해 21명이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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