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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디지털시민 프로젝트, 정보사회 세계정상회의서 수상

정보사회 윤리적 차원 부문 챔피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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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월 수원시 효동초등학교에서 저학년 학생들이 디지털 시민 수업에 참여하는 모습. (KT 제공)
2023년 1월 수원시 효동초등학교에서 저학년 학생들이 디지털 시민 수업에 참여하는 모습. (KT 제공)

KT(030200)는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2024 WSIS(정보사회세계정상회의) Prize'에서 'KT 디지털시민' 프로젝트가 정보사회 윤리적 차원 부문 챔피언(Champion) 상을 받았다고 31일 밝혔다.

국내 기업 중 WSIS 수상은 KT가 처음이다.

KT 디지털시민 프로젝트는 안전하고 안심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디지털 세상을 만들기 위해 2022년부터 이화여대,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김앤장 등 20여개 기업과 전문기관이 뜻을 모아 진행하고 있다.

KT는 이 프로젝트가 중독, 과몰입 등 디지털 부작용에 가장 취약한 초등학교 저학년생에게 올바른 디지털 문화 인식을 심어주고, 인공지능(AI) 스피커를 활용해 아이들에게 쉽고 재미있는 교육을 제공한 점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WSIS는 정보사회의 효율적 발전 촉진과 국가·계층 간 정보격차 해소를 위해 국제전기통신연합(ITU) 등 유엔 산하 기구들을 중심으로 열리는 국제회의다.

2012년부터 정보통신 인프라, 정보지식 접근성, 정보사회 윤리적 관점 등 18개 부문에서 우수기관과 기업을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올해 WSIS Prize에는 1050여개의 프로젝트가 출품됐다. 전 세계 200만 명 이상의 관계자들이 온라인 투표를 진행해 부문별로 가장 많은 선택을 받은 프로젝트가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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