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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시즌 K리그 공식 트레이딩 카드, 6월 3일부터 사전예약 판매

정식 출시는 6월 19일

[편집자주]

K리그 공식 트레이딩 카드가 6월 3일 오후 2시부터 사전예약 판매를 시작한다.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K리그 공식 트레이딩 카드가 6월 3일 오후 2시부터 사전예약 판매를 시작한다.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지난해 처음 출시돼 150만 팩 이상 판매로 흥행 열풍을 일으켰던 K리그 공식 트레이딩 카드가 올해도 출시된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31일 "K리그 공식 트레이딩 카드가 6월 19일 정식 출시된다. 카드 단품 이외에도 K리그 바인더와 카드가 포함된 스타터팩, 카드를 보관할 수 있는 포켓 틴케이스 등 다양한 제품 라인업을 오는 6월 중에 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정식 출시를 앞두고 6월 3일 오후 2시부터는 '세븐일레븐 APP'를 통해 사전 예약 판매를 시작한다. K리그 공식 트레이딩 카드 구매를 원하는 팬들은 해당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수령일 및 수령 점포를 지정해 정식 출시일 전에 미리 카드를 구매할 수 있다.

K리그 공식 트레이딩 카드는 1팩당 6장이 무작위로 들어있으며 가격은 2000원이다.

연맹은 지난해 8월 글로벌 스포츠 카드 기업 파니니(PANINI)와 업무 협약을 체결, 파니니를 K리그 공식 트레이딩 카드 및 스티커 업체로 지정했다. 이를 통해 K리그는 아시아 프로스포츠 단체 최초로 파니니 스포츠 카드 컬렉션을 출시했다.

지난해 성공적인 첫 출시에 힘입어 올해에는 더욱 다채롭고 풍성한 선수 구성과 디자인으로 확 바뀌었다.

지난해 카드 종류는 베이스카드 100장, 스페셜카드 50장으로 총 150장이었지만, 올해에는 베이스카드 175장과 스페셜카드 95장으로 총 270장으로 구성된다.

또한 올해는 K리그1, 2 선수 카드가 모두 출시된다. 앞서 파니니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이탈리아 세리에A 등 유럽 주요 리그의 다양한 컬렉션 카드를 출시했지만 1, 2부리그 통합 컬렉션을 출시한 것은 K리그가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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