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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호 기보 이사장, '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 동참

플라스틱 줄이기 캠페인…다음 주자 한승길 에코매스 대표 지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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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호 기술보증기금 이사장(가운데)이 '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에 동참하고 있다.(기술보증기금 제공)
김종호 기술보증기금 이사장(가운데)이 '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에 동참하고 있다.(기술보증기금 제공)

기술보증기금은 김종호 이사장이 사회관계망(SNS) 릴레이 캠페인 '바이바이(Bye-Bye) 플라스틱 챌린지'에 동참했다고 31일 밝혔다.

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는 환경부가 일상 생활에서 불필요한 플라스틱 사용량을 줄이기 위해 지난해 8월부터 진행 중인 범국민 캠페인이다.

캠페인 참가자는 플라스틱 줄이기에 대한 실천 의지를 담아 플라스틱과 작별한다는 의미로 양손을 흔드는 동작을 촬영해 SNS에 게시한 뒤 다음 참여자를 지목한다.

김 이사장은 황병우 DGB금융(139130) 회장의 추천으로 챌린지에 참여했다. 캠페인을 통해 △1회용품 대신 다회용품 사용하기 △장 볼 때 장바구니 이용하기 △배달 주문 시 안 쓰는 플라스틱 받지 않기 △재활용 제품을 적극 이용하고 올바르게 분리 배출하기 등을 강조했다.

기보는 직원들이 다회용기를 더 많이 이용할 수 있도록 전 직원에게 텀블러와 머그컵을 제공한 바 있다. 사내에는 폐플라스틱 전용 수거함을 설치하는 등 지속적인 친환경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김 이사장은 "기보는 사내 저탄소 인프라 구축과 다양한 실천 활동을 통해 정부의 탄소중립 정책에 솔선수범하고 있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지속가능한 지구를 위한 플라스틱 사용 줄이기에 적극 앞장 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 이사장은 다음 챌린지 참여자로 기후테크 전문기업 에코매스의 한승길 대표를 지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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