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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모주 일정 자동으로 챙겨준다"…자동투자서비스 '일육공' 출시

매력지수 산출해 공모주 선정부터 매도까지
"매력지수 높은 우량 공모주만 선별…성공 확률 89%"

[편집자주]

메타로고스 제공
메타로고스 제공

'공모주 자동투자 서비스'가 출시됐다. 투자 매력이 높은 공모주를 선별해 줄 뿐 아니라 청약부터 매도까지 알아서 해준다.

메타로고스는 투자자문사, 대형증권사, 시중은행 등 금융회사와 손잡고 자동투자 서비스를 제공하는 애플리케이션 '일육공'(160)을 내놓는다고 31일 밝혔다.

일육공은 개인투자자들에게 공모주 '투자매력지수'를 알려준다. 매력지수는 서울대·한국과학기술원(KAIST) 석박사 출신 내부 전문가들이 개발한 자체 알고리즘을 활용해 산출한다. 매력지수가 높을수록 큰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다.

일육공에 따르면 지난해 상장된 82종목 중 매력지수 50점 이상의 우량 공모주(61종목)에 청약했다면 투자 성공 확률 89%, 누적 수익금액 91만 원(최소 수량 청약 기준)을 거둘 수 있었다.

이동훈 메타로고스 대표는 "매력지수가 높은 우량 공모주만 선별해 투자 성과를 올렸다"고 설명했다.

메타로고스 자회사인 엠엘투자자문은 자동투자 서비스를 출시하기 위해 지난해 8월 금융위원회에 투자일임자문업을 등록하고 공모주 투자전략으로 로보어드바이저 테스트베드를 통과했다.

메타로고스 공모주 투자전략의 최근 1년 수익률은 72.78% (적극투자형 기준)이다. 현재 일육공 자동투자가 가능한 증권사는 KB증권과 한국투자증권이다.

메타로고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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