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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2024-25시즌 시작은 중국에서…프랑스 슈퍼컵, 8월 베이징 개최

프랑스 더블 차지한 PSG, 리그1 2위 모나코와 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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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G의 이강인 © 로이터=뉴스1 
PSG의 이강인 © 로이터=뉴스1 

프랑스 리그1 파리 생제르맹(PSG)의 이강인이 오는 8월 2024-25시즌을 시작할 예정이다.

프랑스 매체 RMC 스포르트는 31일(이하 한국시간) "PSG와 AS모나코의 트로페 데 샹피옹(프랑스 슈퍼컵)이 8월 8일 중국 베이징에서 펼쳐질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트로페 데 샹피옹이 중국에서 열리는 것은 지난 2019년 이후 5년 만이다. 당시 중국 선전에서 펼쳐진 대회에서는 PSG가 렌을 제압하고 정상에 오른 바 있다.

트로페 데 샹피옹은 2009년 캐나다에서 첫 해외 개최를 한 뒤 튀니지, 모로코, 미국, 중국, 가봉, 오스트리아 등에서 펼쳐졌다. 가장 최근에는 2022년 이스라엘의 텔아비브에서 펼쳐지기도 했다.

이로써 이강인은 2024-25시즌 첫 경기를 중국에서 펼치게 됐다. 다음 시즌 리그1은 오는 8월 16일 개막한다.

프랑스 슈퍼컵은 전 시즌 리그1 우승팀과 쿠프 드 프랑스(프랑스컵) 우승팀끼리 단판으로 펼치는 대회다. 하지만 2023-24시즌에는 PSG가 더블을 달성, 리그1 2위팀 AS모나코가 PSG의 상대 팀으로 나선다.

트로페 데데 샹피옹은 이강인에게 좋은 기억이 있는 대회다.

이강인은 지난 1월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합류를 앞두고 펼쳐진 툴루즈와의 트로페 데데 샹피옹에서 선제 결승 골을 넣어 2-0 승리를 이끌었다. 당시 이강인은 활약을 인정받아 대회 최우수선수(MVP)로도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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