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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의 현악기가 이루는 합주의 매력…'예루살렘 현악 4중주단' 귀환

예술의전당 IBK챔버홀 6월 13일

[편집자주]

'예루살렘 현악 4중주단' 포스터(인아츠프로덕션 제공)
'예루살렘 현악 4중주단' 포스터(인아츠프로덕션 제공)
'예루살렘 현악 4중주단'이 오는 6월 13일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 IBK챔버홀 무대에 오른다. 9년 만의 내한 공연이다.

예루살렘 현악 4중주단은 알렉산더 파블롭스키(바이올린), 세르게이 브레슬러(바이올린), 오리 캄(비올라), 키릴 즐로트니코프(첼로)로 구성됐다.

이 4인방은 이번 공연 때 스메타나 '현악 4중주 1번 나의 생애로부터'를 시작으로, '쇼스타코비치 현악 4중주 7번', 베토벤 '현악 4중주 8번 라주모프스키'를 들려준다.

특히 이 4중주단은 아르모니아 문디(클래식 명문 레이블)에서 발매한 '쇼스타코비치 현악 4중주' 앨범으로 평단의 큰 호평을 받은 까닭에, 이번 공연 때 쇼스타코비치 작품에 내재한 갈등과 이야기를 어떻게 풀어낼지 기대를 모은다.

1993년 창단한 예루살렘 현악 4중주단은 아르모니아 문디의 전속 아티스트로 활약하며 다양한 현악 4중주 레퍼토리를 섭렵해 왔다. 프랑스 유력 음악 전문지 '디아파종'이 선정하는 디아파종상, BBC 뮤직 매거진상을 받으며 이스라엘을 대표하는 4중주단으로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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