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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청, 투자유치 통로 확대…"LA한인상공회의소와 '업무협약'"

김경안 청장 "미주 기업 대상으로 새만금 투자지원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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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국가산업단지.(새만금개발청 제공)
새만금국가산업단지.(새만금개발청 제공)

새만금개발청은 지난 30일 새만금 관광레저용지 내에 투자유치 지원을 위해 LA한인상공회의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상호 협력해 새만금 사업에 대한 정보와 인적 교류 등을 실시하기로 했으며, 특히 새만금 사업을 국제적인 사업으로 실현하기 위해 미국 내 홍보네트워크를 활용하기로 했다.
     
LA한인상공회의소는 상공회의소 회원사의 네트워크와 상공회의소의 글로벌 플랫폼을 활용해 새만금 지역 내 투자유치에 협력하고, 새만금개발청은 투자를 검토 중인 기업에 대한 행정지원 및 개발 사업에 대한 투자 정보 교류에 협조하기로 했다.

김경안 새만금개발청장은 “올해 10월 전주에서 열릴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에 참가하는 미주 기업을 대상으로 새만금 투자지원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이에 김봉현 LA한인상공회의소 회장은 “새만금에 잠재 기업들과 함께 방문할 뿐만 아니라 남은 기간에도 새만금을 적극적으로 홍보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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