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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企 성장 돕는 협력체 구성"…카페24, 중진공·커머스·한진과 손잡는다

상품 소싱부터 수출까지 사업 전 과정 지원
이재석 카페24 대표 "中企 역량 강화…경제 활성화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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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석 카페24 대표(왼쪽에서 두번째)가 행사에 참여한 기관·기업 관계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카페24 제공)
이재석 카페24 대표(왼쪽에서 두번째)가 행사에 참여한 기관·기업 관계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카페24 제공)

카페24(042000)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커머스·물류기업 4곳이 중소벤처기업의 디지털 전환·수출 활성화를 위한 협력체를 결성했다.

카페24는 중진공, 이베이재팬, 쇼피코리아컴퍼니, 지마켓, 한진(002320)과 '중소벤처기업 온라인 수출 저변 확대를 위한 다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날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열린 '2024 글로벌 이커머스 포럼'에서 각 기업과 기관 대표자는 중진공과 함께 중소벤처기업 지원 역량을 모아 협력할 것을 공동으로 선언했다.

중진공과 각 기업은 '글로벌 이커머스 지원 협력체'를 구성해 상품 소싱부터 물류, 마케팅, 수출, 위기 대응 등 통합 대응 체계를 구축하고 이를 바탕으로 중소벤처기업의 빠른 성장을 돕기로 했다.

구체적으로 △각 기관의 지원 역량을 연계한 교육·웨비나 △지역 중소벤처기업 우수제품 발굴 및 맞춤 지원 사업 연계 △긴급 수출 현안 대응을 위한 민관 전문 네트워크 구축 △업종·품목·지역별 중소벤처기업의 어려움 청취 및 제도 개선 △우수 사례 공동 홍보 및 수출 성과 확산 협력 등을 진행한다.

카페24는 이번 협력을 통해 중소벤처기업 다수가 디지털, 글로벌 수출 역량을 강화해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룰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나아가 국내 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했다.

이재석 카페24 대표는 "이번 협력으로 중소벤처기업의 어려움을 효과적으로 해소하고 빠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도울 수 있을 것으로 본다"며 "앞으로도 카페24는 다양한 파트너사와 협력을 통해 다양한 기업의 성장을 가속화하고 국내 경제에 좋은 영향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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