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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첫날 프로야구 4개 구장 매진…285경기 만에 400만 관중 돌파

잠실·부산·대구·광주, 입장권 모두 판매돼
역대 두 번째로 빠른 400만 관중 달성

[편집자주]

2024 KBO리그가 285경기 만에 400만 관중을 돌파했다. 뉴스1 DB © News1 장수영 기자
2024 KBO리그가 285경기 만에 400만 관중을 돌파했다. 뉴스1 DB © News1 장수영 기자

프로야구 KBO리그가 6월의 첫날 4경기나 매진이 되는 흥행 바람이 불며 400만 관중을 돌파했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1일 올 시즌 285경기 만에 400만 관중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전날까지 총관중 399만4679명을 기록, 400만 관중까지 5321명이 모자랐다.

그리고 이날 잠실(LG-두산), 부산(NC-롯데), 대구(한화-삼성), 광주(KT-KIA), 고척(SSG-키움) 경기에서 총 10만1470명이 입장하면서 400만 관중을 돌파하게 됐다.

잠실(2만3750명)과 부산(2만2758명), 대구(2만4000명), 광주(2만500명)에서는 입장권이 모두 판매되는 등 발 디딜 틈이 없었다.

2012년 255경기에 이어 프로야구 출범 후 두 번째로 빠른 400만 관중 돌파 기록이다. 2015년부터 10개 구단 체제로 진행한 이후에는 가장 빨리 400만 관중을 채웠다.

현재까지 누적 관중은 409만6149명이며, 평균 관중은 1만4372명에 달한다. 이런 흐름이면 2017년 작성한 최다 관중 840만688명을 넘어 900만, 1000만 관중도 바라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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