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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중앙간부학교 개교식 참석…"능숙한 당 간부·유능한 지휘관으로"

"교육자적 자질과 당적 양심, 혁명적 열정 쏟아부어야"
"학생들은 학업의 높은 성과 쟁취하는 데 전력해야"

[편집자주]

(평양 노동신문=뉴스1) =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가 지난 1일 조선노동당 중앙간부학교 개교식에 참석해 기념사를 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평양 노동신문=뉴스1) =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가 지난 1일 조선노동당 중앙간부학교 개교식에 참석해 기념사를 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가 지난 1일 조선노동당 중앙간부학교 개교식에 참석해 기념사를 했다고 당 기관지 노동신문이 2일 보도했다.

신문에 따르면, 김 총비서는 이날 기념사에서 "중앙간부학교의 교원 동지들과 일꾼들에게 기대하는 것은 모든 학생들을 전당을 이끄는 능숙한 당 간부로, 국가사회발전의 모든 분야를 선진적이며 문명한 발전의 궤도로 줄기차게 인도하는 유능한 지휘관들로 키워 내세워 달라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동지들은 사회주의의 전면적 발전을 위하여 총궐기한 천만 대중을 이끌 수 있는 정치활동가, 인민들이 자진해 따르는 그러한 당 일꾼들을 키워내는 데 교육자적 자질과 당적 양심, 혁명적 열정을 깡그리 쏟아부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 총비서는 학생들에게도 높은 학습 열의를 요구했다. 그는 "(학생)동무들은 앞으로 한 개 부문, 한 개 분야, 한 개 지역의 당 사업을 맡아 할 우리 당 중견 간부 후비들로서 정치 지식과 실무 능력을 하루빨리 겸비할 수 있도록 학업의 높은 성과를 쟁취함에 진심 전력하여야 하겠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동무들의 학습 목표는 한 곳에 정체되어서는 안 되며 불타는 향학열은 식지 말아야 한다"라며 "이 교정 전체가 독서열, 학습열로 항상 달아올라 있어야 한다"라고 말했다.

김 총비서는 기념사 후 리영식 중앙간부학교 교장에게 조선노동당기를 직접 수여했다.

이날 개교식에는 리영식 중앙간부학교 교장과 백형철 초급당 비서를 비롯한 학교 일꾼들과 교직원, 학생들이 참석했다. 또한 당의 현직간부재무장방침에 따라 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도 자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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