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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지환 결장' 피츠버그, 토론토에 8-1 대승…켈러 6이닝 1실점 호투

배지환 대신 나선 테일러, 3타수 무안타

[편집자주]

2일 토론토전에 선발 출전해 승리투수가 된 피츠버그 우완 미치 켈러. © AFP=뉴스1
2일 토론토전에 선발 출전해 승리투수가 된 피츠버그 우완 미치 켈러. © AFP=뉴스1

배지환(25)이 결장한 가운데 피츠버그 파이리츠가 토론토 블루제이스를 대파했다.

피츠버그는 2일(한국시간) 캐나다 토론토 로저스센터에서 열린 토론토와 원정경기에서 8-1로 이겼다.

전날 토론토전 패배(3-5)를 설욕한 피츠버그는 시즌 전적 27승31패를 기록했다. 순위는 내셔널리그 중부지구 4위.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에서 5위에 자리하고 있는 토론토는 4연승이 끊기며 27승30패가 됐다.

이날 피츠버그는 선발 미치 켈러가 6이닝 5피안타 1볼넷 8탈삼진 1실점으로 승리를 챙겼다.

이후 마운드에 오른 루이스 오티스가 3이닝 동안 무실점으로 막고 세이브를 올렸다.

타선에서는 외야수 브라이언 레이놀즈가 5타수 2안타 1홈런 2타점, 내야수 키브라이언 헤이스가 4타수 2안타 1홈런 2타점, 내야수 자레드 트리올로가 4타수 3안타로 승리를 이끌었다.

전날 9번 중견수로 출전했던 배지환은 결장했고 대신 마이클 테일러가 출전했다. 테일러는 3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피츠버그는 이날 1회 1사 2, 3루에서 에드워드 올리바레스의 희생플라이로 선취점을 올렸다. 이후 헤이스의 투런포가 터져 3-0으로 앞서갔다.

5회에는 1사 3루에서 앤드류 맥커친와 코너 조의 연속 적시타가 터져 5-0으로 격차를 벌렸다.

6회 1점을 추가한 피츠버그는 9회 레이놀즈의 2점 홈런으로 쐐기를 박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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