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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키스 장소 노래방?" 김종국, 父 폭탄 발언에 당황

2일 '미운 우리 새끼' 방송

[편집자주]

SB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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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운 우리 새끼'에서 김종국, 이동건, 허경환, 김희철 부자(父子)의 폭탄 발언이 펼쳐진다.

2일 오후 9시 5분 방송되는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에서 아버지들은 아들과 함께한 단체 여행에서 아들의 몰랐던 과거 연애사를 알게 돼 깜짝 놀라는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아들의 첫 키스 이야기가 나오자, 종국 아버지는 자신 있게 "노래방 아니야?"라고 폭탄 발언을 던져 김종국을 당황하게 했다. 이에 김종국은 첫 키스는 학창 시절, 아버지도 몰랐던 의외의 장소에서 첫 키스를 한 사연을 공개해 역으로 아버지를 당황하게 해 눈길을 끈다.

또한 부(父)벤저스는 아들들이 알고 싶지 않은 어머니와의 19금 스킨십을 공개해 아들들을 단체로 충격에 빠뜨렸다. 아내와의 마지막 뽀뽀에 관해 이야기가 나오자, 희철 아버지는 곧바로 "엊그저께"라고 말하며 사랑꾼 면모를 뽐냈다. 반면 경환 아버지와 종국 아버지는 "난 불미스러운 일은 안 한다"라며 동시에 정색하는 모습을 보여 폭소를 자아냈다. 가만히 듣고 있던 동건 아버지가 폭탄 발언을 던지자 이동건이 기겁하기도. 스튜디오를 초토화한 동건 아버지의 발언에 관심이 집중된다.

그동안 모(母)벤저스가 스튜디오에서 아버지들을 뒷담화했던 내용 모두를 기억한다는 부벤자스의 본격적인 반격이 시작됐고 이를 지켜보던 모벤저스가 단체로 뒷목을 잡는 사태가 발발했다.

아버지들은 모벤저스가 했던 말 하나하나를 반박하며 "그런 적 없다, 정정해 달라", "엄마가 거짓말한 거다"라며 살벌한 폭로를 이어나갔지만, 모벤저스 또한 "남편의 말은 사실이 아니다"라며 정면 반박에 나서 긴장감이 형성됐다. 급기야 동건 아버지는 "사랑보다 결혼이 먼저다"라는 취중 고백을 던져 스튜디오를 발칵 뒤집었다고.

'미운 우리 새끼'는 이날 밤 9시 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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