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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구독 가능' 직수형 냉장고 '스템' 출시…"세척 쉽고 위생 강화"

신제품 용량 604~875ℓ…12개 제품군 순차 출시

[편집자주]

 (왼쪽)출수구가 있는 모델과 없는 모델 2가지 타입의 LG 디오스 오브제컬렉션 스템 냉장고(LG전자 제공).
 (왼쪽)출수구가 있는 모델과 없는 모델 2가지 타입의 LG 디오스 오브제컬렉션 스템 냉장고(LG전자 제공).

LG전자(066570)는 직수관을 통해 물을 직접 보내 정수를 공급하고 얼음을 만드는 직수형 냉장고 브랜드 '스템'(STEM)을 새로 선보인다고 2일 밝혔다.

새 브랜드가 적용된 'LG 디오스 오브제컬렉션 스템'은 출수구가 있는 모델과 없는 모델 2가지 타입으로 출시됐다. 물통형 냉장고와 달리 물통 세척의 번거로움이 없고 한층 위생적이다.

신제품에는 냉장고 사용 패턴을 학습·분석해 온도를 일정하게 유지하는 '인공지능(AI) 냉기케어시스템'이 적용됐다. 출수구를 한 시간마다 10분씩 UV LED로 자동 살균하는 'UV나노' 기능도 탑재됐다. 올해 하반기에는 인공지능을 이용한 '에너지 절약 모드'도 추가될 예정이다.

신제품 용량은 604~875ℓ다. 가격은 출하가 기준 340만~610만 원으로 지난달 31일부터 12개 제품군이 순차 출시된다.

신제품은 구매는 물론 구독으로도 이용 가능하다. 매니저의 정기 방문을 통해 제품 관리를 받을 수 있으며 구독 기간 내내 무상수리 보증도 받는다. 구독 기간은 3년부터 6년까지 선택할 수 있고 월 구독료는 계약 기간·옵션에 따라 다양하다.

LG전자는 이번 제품 출시를 계기로 냉장고는 물론 세탁기, 스타일러 등 대형 가전 구독 대중화를 본격화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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