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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윤리실천주간'…직원 참여 5대 프로그램 진행

CEO 윤리편지, 성희롱·괴롭힘 근절다짐 릴레이 등
"신뢰받는 공기업이 되도록 노력"

[편집자주]

22일 오전 서울 중구 봉래동 서울역으로 'KTX-청룡'이 첫 시승 행사를 위해 도착하고 있다. 2024.4.22/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22일 오전 서울 중구 봉래동 서울역으로 'KTX-청룡'이 첫 시승 행사를 위해 도착하고 있다. 2024.4.22/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한국철도공사는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6일까지 '윤리실천주간'을 운영하고, 전 직원이 참여하는 5대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코레일의 윤리실천주간은 기업윤리의 날의 취지를 살려 임직원의 자발적인 참여로 조직 내에 윤리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행사로는 △CEO 윤리편지 △성희롱·괴롭힘 근절다짐 릴레이(근절다짐 릴레이) △윤리의식 진단 △윤리퀴즈 △실천 사례 기고 등 5대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CEO 윤리편지'는 기관장의 당부사항과 의지를 편지에 담아 직원 개개인에게 메일로 전한다. '근절다짐 릴레이'는 현업 소속장이 짧은 숏츠 영상으로 현장 맞춤형 윤리 메시지를 직원에게 전달한다.

'윤리의식 진단'은 설문으로 준법정신·청렴의식 등 조직과 개개인의 윤리 수준을 진단하는 프로그램이며, '윤리 퀴즈'는 가로·세로 낱말 퀴즈로 기업윤리에 대한 상식을 풀어보며 윤리의식을 고취한다.

'실천사례 기고'는 각 소속의 우수사례를 기고해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전사에 확산하고자 기획했다.

한편, 코레일은 윤리주간을 비롯해 △준법주간(4월 첫주) △양성평등주간(9월 첫주) △인권주간(12월 둘째주) 등의 4대 문화주간을 운영하며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조직문화를 만들기 위해 힘쓰고 있다.

박두호 코레일 인재경영본부장은 "조직 내 기업윤리 실천에 앞장서 사회적·윤리적 책임을 다하는 신뢰받는 공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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