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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우산' 가입한 사장님, LPG·EV 포터 구매 때 할인받는다

중기중앙회, 현대차·E1과 업무협약 체결

[편집자주]

김수근 E1 영업본부장(왼쪽부터), 이창호 중소기업중앙회 공제운영본부장, 안정일 현대자동차 국내판매추진실장이 협약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중소기업중앙회 제공)
김수근 E1 영업본부장(왼쪽부터), 이창호 중소기업중앙회 공제운영본부장, 안정일 현대자동차 국내판매추진실장이 협약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중소기업중앙회 제공)

노란우산공제 가입 소기업과 소상공인이라면 LPG·EV 포터 신차 구매 때 할인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중소기업중앙회는 노란우산 가입 소기업·소상공인을 위한 복지서비스 확대와 친환경 차량 보급 지원을 위해 현대자동차(005380), E1(017940)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올해부터 개정된 대기관리권역법이 시행되면서 소기업·소상공인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포터 1톤 디젤 모델이 지난해 단종되고 LPG, EV 모델이 새로 출시됐다.

중기중앙회는 화물차의 친환경 전환에 맞춰 소기업·소상공인의 경제적인 차량 구매와 운용을 지원해 소상공인의 동반성장을 도모하고 친환경 에너지 차량 보급을 확대하기 위해 두 기업과 협약을 맺었다.

협약에 따라 현대자동차는 노란우산 가입자에게 포터 EV 신차 구매 때 일반 할인에 추가로 50만 원을 더 할인해 준다. 포터 LPG 신차에는 추가 20만 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E1은 포터 LPG 신차를 출고한 노란우산 가입자에게 LPG 충전소에서 바로 사용할 수 있는 10만 오렌지 포인트를 제공하고 결제금액 1000원당 30포인트가 적립되는 전용 멤버십 카드를 제공하기로 했다.

혜택 조건은 6월 3일부터 노란우산 가입자가 현대자동차 포터 신차를 출고할 때 적용되며 차량 구매계약 시 노란우산 공제 가입증서와 사업자등록증을 제출해야 한다.

이창호 중기중앙회 공제운영본부장은 "이번 협약은 대기업의 소기업·소상공인 지원을 통한 동반성장과 공익 추구 가치 실현뿐만 아니라 생업 유지와 관련한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폭넓고 실질적인 복지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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